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을... 어느 멋진날에~!
조회 : 5975        작성자 : 김경숙(kidarim25)   
눈부신 가을햇살 사이로 노란 은행잎과 빨간 단풍이 하늘거리며 웃고 있네요.
산들바람이 너무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늘 정신없이 살다... 돌아보니 가을입니다.
그러고 보니 호성이(우주반)와 지호(달님반)가 주말에 가족여행한 사진 홈페이지에 올려 달라고 여러번 얘기했는데도 한번도 올리지 못했었네요.
모처럼 여유있는 금요일에 유치원홈페이지를 보며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듭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이 웃고 있네요.
내 사랑하는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네요.
내 사랑하는 아이들이 배우고 있네요.
내 사랑하는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있네요.

콧끝이 찡해집니다. 우리 아이들이 벌써 이만큼 자라서 초등입학을 눈앞에 두고 있다니...

사실 센텀유치원을 보낼때 집이 가까우니 여유있게 즐겁게 보내자는 생각이었는데 보내보니 정말 여러선생님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고 많은 활동에 신경쓰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학기초 학부모상담부터 도서활동, 언어전달, 저축활동, 아빠걷기대회, 많은 체험학습까지 일일이 챙기고 준비하는 과정에 얼마나 많은 수고와 노력이 들어갔는지 알 수 있어서 중학교에 있는 저로서 부끄러울때가 많습니다.

에너지 파워 울트라 짱 우주반 예쁜 하상희 선생님!
깜찍 발랄 미소천사 달님반 귀여운 김현정 선생님!
그리고 원장선생님, 원감선생님, 종일반 선생님~!

이 멋진 가을에 선생님들이 있어.....우리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일자 : 2013년 11월 08일

원장님
(2013-11-08)  
비온 뒤 울긋불긋 물들은 도로위의 낙엽을 보며 가을이 깊어감을 느껴봅니다. 이렇게 어머님의 사랑담긴 편지에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어머님께서도 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보람된 나날을 보내리라 생각하며 다가오는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남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나들이하시고,저 또한 막바지 가을의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을 느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원감
(2013-11-08)  
스산한 가을바람과 깊어가는 가을 속....
어머님의 따스한 글귀에 가슴이 훈훈해지며 감동의 물결이 가득~~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저희들에게 보여주시는 감사함이 편지가득 느껴지네요. ^^*
어느새 아이들의 진급과 내년을 준비하며 지난 토요일에는 2014학년도 원아모집도 높은 경쟁률 속에 마쳤답니다.
어머님도 느끼시겠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이맘때쯤 몸과 마음이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며 교사로서 보람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가을...어느 멋진 어느날...
어머님의 사랑가득한 편지에 그 어느 가을보다 멋진 날로 오늘 하루 마무리해봅니다. 다가오는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달님바
(2013-11-08)  
안녕하세요~?
벌써 가을이라는 계절이 왔네요~^^
어머니의 따뜻한 글귀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처음 유치원 등원할 때, 형아 보고 싶다고 울던 우리 지호가
지금은 의젓하게 친구들과 놀이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항상, 형과 아빠, 엄마 이야기를 하며 사랑 가득 많이 받은 모습으로
친구들과 유치원에서 즐겁게 지낸답니다.
앞으로 남은 달님반에서 더욱 더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0^
어머니~ 저두 사랑해요오옹♡
 
우주반드림
(2013-11-08)  
가을빛 고운 오늘...
어머님의 너무도 고운 마음이 담긴 편지글을 읽고
잠시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져 오더라구요.ㅎㅎ
넘 감동적입니다.^^

부족함 많은 저에게 많은 지지와 사랑을 주시는 어머님과 아버님 덕분에
호성이와 함께한 시간들이 언제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흘러가 버렸네요.

감성적이면서도 개구쟁이 모습이 있는 호성이가 학예 발표회를 앞두고
엄마, 아빠께 멋진 모습 보여 드릴거라며 얼마나 진지하게 연습에
임하는지...바라보는 저의 입가에 미소가 맴돌게 되더라구요.

센텀유치원과 우주반 친구들을 많이 생각하고 사랑해주시는
호성이네 가족에게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호성이의 7살 추억과 기억 속에,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잔잔히 떠오르는
행복한 우주반이없음 합니다. *^^*
 
 


28의 글 ( 1 / 2 )
28 졸업생 이예진 엄마입니다. [1]서선영15-01-101982
27[선택] 가을... 어느 멋진날에~! [4]김경숙13-11-085975
26 왕관(?) 선생님??? [2]박윤미11-03-227578
25 안녕하세용^^ 행복반 창우엄마에요~ [1]윤정희10-10-117066
24  햇님반 황서현맘 [0]심재경10-05-125175
23 선생님에게 [1]최지선10-03-253999
22 햇님반박일화선생님에게. [0]최지선10-03-252887
21 희망반 전누리 엄마예요~ [1]황지혜09-11-062989
20 신정민선생님께..저 정윤서입니다. 잘 계시죠? [1]정수현09-10-2327
19 아이만큼이나 기대했던 운동회가 끝났네요~~~ [1]김미경08-10-143023
18 KBS에 전시된 우리아이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왔어요. [0]정수현08-06-302370
17 갤러리 정리에 관해서^^; [1]최은진08-06-212340
16 선생님 수고 많으셨어요... [0]김문경08-06-042242
15 달님반 박준형엄마 입니다. ~ ^^ [1]조혜리08-05-252488
14 기쁨반이 된 태희~ [1]전영란08-03-271658

[1][2]
 
유치원소개 | 즐겨찾기 | 시작페이지 등록 | 상담문의 | 관리자
유치원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142 센텀유치원 (센텀초등학교옆)
상담전화: ☎ 051-784-3755, 2755 / 팩스번호 : 051-784-9655